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 먹자골목 일대에서 오는 10월 17일 ‘제1회 장한평 마패야행’이 열린다. 행사 당일 천호대로85길 일대에서 13시간 동안 차량통행이 제한돼 주민과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장한평역 먹자골목 일대에서 개최된다.
■ 천호대로85길 오전 11시~자정 차량통제
특히 행사 준비와 진행, 시설물 철거 등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천호대로85길 일대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차량통제는 축제 시작 5시간 전부터 시작되며, 행사가 끝나는 밤 10시 이후에도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과 상가 방문객, 운전자들은 차량통제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공연·체험·영수증 환급…골목상권 활성화
이번 마패야행은 장한평역 먹자골목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상점가와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도 운영된다.
특히 행사 참여 상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활용한 환급 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한평역 먹자골목은 음식점과 다양한 상점이 밀집한 지역 상권으로, 이번 행사는 상인과 주민이 함께 골목의 매력을 알리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대문구에서 처음 열리는 장한평 마패야행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골목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행사 당일 차량통제는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는 만큼, 천호대로85길 일대를 지나는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은 통제 시간을 확인하고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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