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각종 재난에 대비한 ‘2026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대형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 훈련이다.
2005년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까운 환경을 조성해 초기 대응부터 관계기관 간 협력, 현장 수습에 이르는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난뿐 아니라 새로운 유형의 위험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강화한다.
또한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분석해 향후 재난관리체계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훈련은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진행되며, 구는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과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안전재난과(02-2127-4508)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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