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이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동대문구 아르코 카멜리아홀에서 'KBS교향악단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 가족들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태교와 태아의 뇌발달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에는 KBS교향악단과 메조소프라노 방신제가 출연하며, 뇌과학자 조용상 교수가 태교와 태아의 뇌발달을 주제로 강의한다. 사회는 이미라가 맡는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며,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동대문구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임산부를 위한 '행복 할인'은 2인 1만원이며, 해당 할인 예매자에게는 출산·육아용품 1세트가 제공된다.
임산부 행복 할인 선예매는 10월 1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됐으며, 일반예매는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일반예매는 선예매 이후 남은 좌석을 대상으로 한다.
예매는 동대문문화재단과 동대문구 아르코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장소인 동대문구 아르코 카멜리아홀은 동대문구 왕산로 200, 청량리역 인근 SKY-L65 타워동 5층에 위치해 있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문화재단(02-6956-08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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