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보건소가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과일과 채소를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1인가구 건강식생활 실천 캠페인'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1인가구의 과일·채소 섭취를 늘리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과일과 채소를 구매한 뒤 영수증과 사진을 제출하고 설문에 참여하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특히 거주지역 내 전통시장이나 골목형상점가에서 구매한 사실까지 인증하면 5천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가구 '행복한 밥상' 참여자, 청년 1인가구 '건강한 밥상' 참여자와 일반 청년 1인가구 등이다. 기숙사 거주자와 단기 거주자도 세부 자격요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전국에서 선착순 60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캠페인 기간에 과일·채소를 구매한 뒤 구매 내역이 확인되는 영수증과 인증 사진을 준비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과정에서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 서약과 만족도 조사에도 참여해야 한다.
이번 캠페인은 1인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대문구에는 청량리종합시장과 경동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등 과일과 채소를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 밀집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품권은 선착순 지급이므로 신청 전에 참여 가능 여부와 세부 인증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온라인 캠페인 참여 페이지(https://walla.my/v/zZCnVWiEazd58BsVsG3r)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캠페인 운영사무국(02-3782-7664) 또는 동대문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2127-4361)로 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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