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아동의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2곳을 지정했다.
동대문구는 10월 28일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재지정 및 신규지정 결과'를 공고하고, 기존 도담도담심리발달센터를 재지정하고 올리브ABA언어심리발달센터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두 기관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2개월 동안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운영된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의사소통·적응행동 등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지원하고,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지역 내 발달재활서비스 이용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제공기관으로 지정됐다고 해서 모든 장애아동이 자동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지원 대상과 이용 절차, 서비스 제공 분야 등은 관련 사업 기준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지정 결과를 통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체계를 유지하고 장애아동과 보호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02-2127-4468)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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