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42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식품제조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반은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직접 방문해 구비서류와 시설·설비 상태, 작업장 청결도, 종사자 위생관리 등 총 120개 항목을 점검한다.
평가 결과는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3개 등급으로 나뉜다.
151~200점을 받은 ‘자율관리업체’는 위생관리 우수업소로 분류돼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된다.
90~150점인 ‘일반관리업체’는 법령 기준에 적합한 업소로 정기적인 관리를 받는다.
반면 0~89점인 ‘중점관리업체’는 위생 수준이 미흡한 업소로 분류돼 집중적인 점검과 개선 지도를 받게 된다.
동대문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업소별 위생 수준에 맞는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안전한 식품 제조 환경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점검뿐 아니라 업소 스스로의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평가와 사후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동대문구, 식품제조업소 42곳 위생평가…불량업소 집중 관리
* 11월 2~30일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42곳 현장 점검
* 시설·작업장 청결·종사자 위생 등 120개 항목 평가
* 200점 만점 3개 등급 분류…우수업소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42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식품제조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반은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직접 방문해 구비서류와 시설·설비 상태, 작업장 청결도, 종사자 위생관리 등 총 120개 항목을 점검한다.
평가 결과는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3개 등급으로 나뉜다.
151~200점을 받은 ‘자율관리업체’는 위생관리 우수업소로 분류돼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된다.
90~150점인 ‘일반관리업체’는 법령 기준에 적합한 업소로 정기적인 관리를 받는다.
반면 0~89점인 ‘중점관리업체’는 위생 수준이 미흡한 업소로 분류돼 집중적인 점검과 개선 지도를 받게 된다.
동대문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업소별 위생 수준에 맞는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안전한 식품 제조 환경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점검뿐 아니라 업소 스스로의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평가와 사후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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