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영 구의원, 345회 임시회 ‘청량리역 인도 설치 및 무더위 심터 확충’ 5분 자유발언
    • - 7. 24일 오전 동대문구의회 제345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청량리역으로 올라가는 육교에 1.2m 넓이의 잔도 설치 및 관내 소재 은행 등과 협의해 무더위 심터 확충’ 요청
    • 정성영 구의원(답십1동, 전농1,2동 무소속)이 7월 24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45회 임시회에서 동대문구청을 상대로 ‘청량리역으로 올라가는 육교에 1.2m 넓이의 잔도 설치 문제와 관내 소재 은행 등과 협의해 무더위 심터 확충’을 요청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정성영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서 지난 7월 14일 청량리를 진입할 수 있는 어도 육교가 준공이 되어 엘리베이터하고 계단도 새로 만들었고 에스컬레이터를 새로 설치했다면서 2010년부터 추진을 했었는데 14년이 걸렸다면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니까 지역 주민이 너무 고맙다고 전화도 많이 오고 이필형 구청장 일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한다고 지적한 뒤,

      14년 전부터 청량리역으로 올라가는 육교에 오른쪽은 인도가 있는데 왼쪽은 인도가 없다며, 500m 천m에도 잔도를 만들어서 도로를 인도를 만들고 있다며, 폭 1.2m 최대 폭이 안 나와서 못한다고 하시면은 잔도 만들면 된다며, 구민이 안전한 여행권, 안전한 생활, 편리한 여행권을 확보해 주기 위해서 반드시 이곳에도 인도를 만들어 주시라고 건의하고,

      동대문구 폭염 쉼터가 70곳이라는 문자를 받았는데 동대문구청 주민자치센터, 복지관 그리고 거짓 노인정이다라며, 모르는 지역의 노인정을 방문해 보니 왜 들어왔냐고 난리라고, 폭염 피해를 들었다니까 웃기는 소리 한다고 한다면서, 이런 행정하지 말고 보여드리 선전 하지 말아달라면서 진짜 지역 주민이 불편하고 힘들 때 갈 수 있는 곳을 폭염 휴식터로 지정해 주시라며, 우리 지역에 은행하고 생활 공간과 협조해서 폭염 쉼터를 하시고 그곳에 지원해 주시고, 그리고 차라리 스마트 쉼터가 어디 있다고 안내를 해 달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ㅣ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ㅣ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