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쿠키뉴스가 주관한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기관 자율 혁신, 참여·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남궁 의원은 도시공원 내 무분별한 수목 훼손과 토지 형질 변경을 방지하기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녹지 관리체계를 정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도시공원 관리·감독 근거를 명확히 하고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 기준을 정비함으로써 녹지의 체계적 보전과 시민 생활환경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생활과 밀접한 녹지·환경 정책 개선에 집중해 왔으며, 실효성 있는 제도 보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궁 의원은 “도시공원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난개발과 훼손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