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다
    • - 장애인의 날 기념 ‘함께해서 좋은Day’ 성황리 개최
      - 지역 상권 연계 ‘동행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상생 실현
      - 애드리절트, 10년간 1억 원 기부로 장애인 복지사업 활성화 기여

    •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은 지난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념 행사 ‘함께해서 좋은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190명의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 전에는 온라인 OX퀴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장은 나눔Zone, 체험Zone, 즐기Zone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나눔Zone에서는 떡 나눔과 안마 체험, 이미용 봉사가 진행됐고, 체험Zone에서는 청각·촉각·미각을 활용한 ‘감각으로 만나는 세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즐기Zone에서는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감각으로 체험해 보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본행사에는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동대문지회 최상민 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복지관은 지역 상가와 협력해 ‘동행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병행, 이용자들에게 협약 상가 쿠폰을 배부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진태진 관장은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동행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애드리절트, 10년간 1억 원 기부로 장애인 복지사업 활성화 기여

      병원 마케팅 전문기업 애드리절트(대표 이승민)는 지난 3월 16일 강남 본사에서 약정식을 열고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애드리절트는 2017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로 10년간 누적 기부액이 1억 원을 넘어섰다.

      복지관은 후원금을 시각장애인 등반·트래킹 프로그램 ‘함께오름’, ‘함께걷기’, 생활 보조기기 지원, 문화예술 활동, IT 교육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해왔다. 이러한 사업들은 시각장애인의 자립지원과 생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승민 대표는 “기부는 크기가 아니라 꾸준함과 진심이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애드리절트의 후원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태진 관장은 “애드리절트의 따뜻한 마음과 의지를 이어받아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와 꾸준한 후원은 지역사회와 기업,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적 공동체의 의미를 더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동행마을’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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