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2월 26일,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 상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광역지방의원 99명, 기초지방의원 94명 등 총 19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광역지방의원 (99명)
-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 부산광역시 안재권, 대전광역시 이금선, 경기도 조미자, 강원특별자치도 김기하, 경상남도 전기풍 의원 등
-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부산광역시 박종율·송현준, 인천광역시 정종혁, 경기도 오지훈, 강원특별자치도 박기영 의원 등
-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서울시의회 김용호·김태수·김형재·박춘선·성흠제·심미경·이용균·최민규·최유희 의원 등 전국 43명
-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서울시의회 강석주·고광민·김동욱·김재진·박성연·우형찬·윤영희·이민석·이숙자·최재란·허훈 의원 등 전국 46명
■ 기초지방의원 (94명)
-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 서울 종로구 김종보, 서울 동대문구 정서윤, 대구 남구 강민욱, 광주 북구 최기영, 광주 광산구 김명수, 충남 천안시 복아영, 충남 서산시 이경화 의원 등 7명
-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인천 부평구 김숙희, 광주 광산구 윤혜영, 대전 중구 김석환, 경기 시흥시 김찬심 의원 등 4명
-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서울 성동구 양옥희, 서울 광진구 김미영, 서울 성북구 김경이, 경기 수원시 배지환·조미옥, 충남 서산시 한석화, 전남 순천시 최현아, 전남 나주시 한형철 등 33명
-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서울 금천구 고성미·고영찬, 서울 영등포구 김지연·남완현·우경란 의원을 비롯해 전국 50명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는 “광역·기초의회 의원 모두 주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를 발굴하고,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지방자치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주민 삶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도록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광역·기초의회가 함께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실현하는 성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