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3시 제기동역 인근 불로장생타워 10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국토교통부, 서울시 정무보좌관 등을 거친 정책전문가로,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구청장이 되어 구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대문 경제 활성화 ▲철길로 분단된 도시 연결 ▲좋은 일자리 창출 ▲교육도시 건설 ▲빅데이터 기반 구정 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시작으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쌓아온 최 예비후보는 “동대문은 더 이상 제자리걸음을 반복할 수 없다”며 “새로운 동대문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바쁘시더라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새로운 동대문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