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혹한기 위기가구 맞춤형 겨울나기 지원
    • - 전기장판·겨울내의 등 생필품 전달… ‘이웃살피미’와 함께 촘촘한 돌봄 실천
    • 급격한 기후변화로 매년 반복되는 한파는 특히 난방 여건이 부족한 주거 취약계층에게 생존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5년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동대문구 1권역(제기동·용두동·신설동·청량리동·전농1동)에 거주하는 혹한기 위기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겨울나기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구조’로 운영됐다. 지역 주민조직인 ‘이웃살피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전기장판·겨울내의·넥워머·장갑·방한조끼 등 생활환경에 맞춘 물품을 전달하며 겨울철 위기 상황을 함께 살폈다. 이는 추운 겨울 속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정만복 관장은 “기후위기는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그 무게는 결코 동일하지 않다”며 “앞으로도 주민조직과 지역사회가 함께 계절마다 반복되는 위기를 사전에 살피고,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서울시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복지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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