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도섬유·한국신지식인협회,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 - 목도리 500개 기부로 취약계층 지원… “작은 나눔이지만 큰 희망”
      - 떡국 나눔 행사에 160명 어르신 참여… 공연과 봉사로 새해 온정 나눠

    • 동대문구 답십리동 경도섬유(대표 정호진)가 지난 1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제작한 목도리 500개를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기부된 목도리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으며, 정호진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가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1월 25일에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신지식인협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종백 협회 회장과 정승원 사무총장, 지역 기업인과 의료인 등 신지식인협회 소속 인사들이 참여해 떡국 조리와 배식, 현장 안내를 직접 도왔다.

      행사장에서는 따뜻한 떡국 나눔뿐 아니라 팬플룻 연주와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떡국과 목도리 덕분에 겨울이 한결 따뜻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명환 복지관 관장은 “복지관 개관 이후 첫 대규모 행사로 신지식인 봉사와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온기가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목도리 기부와 떡국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연대의 장으로,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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