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1인가구 절반’ 시대…상담·안전·취업·관계망까지 한 번에 챙긴다
    • - 정서·경제·생활 역량 맞춤형 지원 강화
    • 서울 동대문구는 전체 가구의 절반 가까이가 1인가구로 집계된 가운데, 올해는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각지대 없는 지원 체계’를 본격 강화한다. 

      지난해 맞춤형 상담과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1만9000여 명이 참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정서 취약 1인가구를 위한 1대1 상담과 대인관계 컨설팅,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고립과 우울을 조기에 해소한다. 경제적 불안을 줄이기 위해 취업 역량 교육을 확대하고, 집수리·호신술 등 생활·안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생활권 거점으로 운영되는 ‘마음ZIP’과 ‘이음마루’는 상담과 관계망 형성의 플랫폼 역할을 고도화하며, 올해는 ‘1인가구 문화제’를 열어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관계 회복을 추진한다. 지난해 서울시 1인가구 지원사업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을 토대로, 구는 단순히 사업을 늘리는 것을 넘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이 닿도록 체계를 촘촘히 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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