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올해 출생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출산 가정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동대문구는 지원 대상 가정에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며, 부모는 이를 활용해 400여 종 이상의 출산·육아용품 가운데 원하는 품목을 온라인몰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출생신고를 마친 부모는 휴대전화로 받은 인증번호를 이용해 공식 온라인몰(www.ddmhappybox.com)에 접속해 희망하는 물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 후 3~5일 이내 택배로 배송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