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부터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전원생활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원생활교육 ▲기초영농기술교육(종합반) ▲기초영농기술교육(실습반)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원생활교육은 귀촌 정책과 농업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친환경농업 이해, 밭작물·특용작물·텃밭채소 재배 이론과 실습, 지방 현장 체험까지 포함된 총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5기로 운영되며, 기수당 40명씩 참여할 수 있다.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업창업 준비자를 위한 과정으로 종합반과 실습반으로 나뉜다. 종합반은 기본 재배 기술 이론, 작물 재배 실습, 우수 농가 견학 등 농업 전반을 다루며 3~5월 중 총 12회 진행된다. 실습반은 농작물 재배 중심으로 4~6월 매주 화요일 총 11회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0일(화)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역량개발팀(02-6959-9367, 93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원생활과 농업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농업에 대한 실용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