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릉천 ‘맨발 황톳길’ 14일 개장
    • - 최영숙 운영위원장 제안사업 결실
      - 주민 건강·여가 공간 확충 기대
      - 동대문구, 배봉산 근린공원황톳길 등 7곳과 워킹시티로 조성

    • 동대문구의회 최영숙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신설동·용두동)의 제안으로 추진된 ‘정릉천 맨발 황톳길’이 6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월 14일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정릉천 맨발 황톳길은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29(래미안허브리츠 아파트 앞) 일대 수변공간을 활용해 약 3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사업비 8억 원(시비 5억 원, 특별교부금 3억 원)이 투입됐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마련돼 신설동·용두동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최영숙 위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이 특별교부금 확보에 힘을 보태면서 본격 추진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사업 예정지를 직접 점검하며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기도 했다.

      최영숙 위원장은 “정릉천 맨발 황톳길을 통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건강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성북천 맨발 황톳길 조성에도 힘써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보도자료를 통해 "동대문구는 이미 배봉산근린공원(355m), 장안근린공원(120m), 답십리1·2공원(130m, 110m), 간데메공원(160m), 천장산 숲길(140m), 중랑천 장안동 황톳길(900m) 등 7곳에서 황톳길을 운영해 왔다"면서,

      "이번 정릉천 황톳길 개장으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더욱 확대됐다. 구는 ‘워킹시티 동대문’을 목표로 보행 환경 개선과 걷기 코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걷기 좋은 길이 건강과 휴식, 지역 풍경을 바꾸는 생활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필형 구청장은 “정릉천 황톳길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자연을 누리며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워킹시티 동대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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