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각 도서관은 1곳당 3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의 운영비를 확보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한다.
- 휘경행복도서관 : 동대문구의 장소와 도시 풍경을 어반 스케치로 기록, 11월 전시회 개최
- 장안어린이도서관 : ‘나와 동대문구의 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책 출판, 글과 그림으로 지역 탐방 기록
-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 9~10세 어린이 대상, 타악기 텅드럼 연주와 영어 학습, 연말 성과 연주회 진행
-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 : 5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시니어 인형극, 매월 어린이 관객을 위한 공연 마련
김홍남 대표이사는 “도서관이 주민들의 주체적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힘썼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문화가 친근하게 자리 잡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과 세부 내용은 동대문구립도서관 누리집 및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