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지난 4년은 변화의 초석…미래도시 완성 위해 재도전”
    • - “교육·도시환경 성과 가시화…주민 체감 변화 분명”
      - “문화·정원·바이오 중심 ‘보이지 않는 도시의 힘’ 강화”
      - 재선 의지 표명…“동대문 미래 구상 완성하려면 4년 더 필요”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3월 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성과와 향후 구정 방향, 재선 의지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 4년은 미래도시로 가기 위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라며 전통시장 현대화, 청량리역 광장 개선, 거리 가게 정비 등 도시환경 변화와 함께 교육 투자 확대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중 대학 진학률 2위, 서울대 합격자 증가 등 교육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는 하드웨어를 넘어 문화와 같은 ‘보이지 않는 도시의 힘’을 키워야 한다”며 시립도서관, 홍릉숲 개방, 바이오 중심 공간 조성 등을 미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홍릉숲 개방과 관련해서는 “정원도시와 연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교통체증, GTX-B 등 광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 및 중앙정부와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으며, 장안동 일대는 축제거리와 상권 활성화를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재선 출마와 관련해 이 구청장은 “도시의 큰 틀은 마련했지만 완성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동대문의 미래를 가장 잘 이해하고 구상할 수 있는 사람이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끝으로 “지방자치가 주민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체감 행정을 통해 더 나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필형 구청장은 지난 3월 18일 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 동대문구 구청장선거 단수후보로 추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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