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어린이들의 생명존중 의식과 동물보호 가치관 형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5월~6월)와 하반기(9월~10월) 두 차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 행동언어 이해 ▲동물과 안전하게 소통하는 방법 ▲펫티켓 교육 ▲생명존중 인식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돌봄 책임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동물보호교육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약 40분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업체 이메일(ko-hai@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하이(02-2298-1028) 또는 동대문구청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02-2127-4268)으로 문의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교류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