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23일,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 동대문구 기초의원 라선거구(이문1·2동) 당내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창규 후보를 1-가, 강성학 후보를 1-나 순번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이문1·2동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초의원 후보 간 경쟁을 통해 본선 진출 구도가 최종 정리됐다.
경선에서 1-가 순번을 받은 김창규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당원과 주민 여러분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강성학 후보와도 힘을 모아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겸손한 자세로 주민 한 분 한 분을 찾아뵙고, 이문1·2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김창규 후보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전범일 후보, 진보당 오준석 후보와 함께 다자 구도로 맞붙게 되며, 동대문구 라선거구 본선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