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구민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과 거리, 정보 부족 등으로 동대문구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다.
하반기 상담소는 7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답십리2동, 장안1동 등 6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직업훈련기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과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등에서 운영된다.
상담소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구직 등록, 취업 알선 등 취업과 연계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 운영 일정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뿐 아니라 인력 채용이 필요한 기업도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해 구인 등록과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업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주민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민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현장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지역 고용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