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는 21일 오전 9시 20분 동대문구청장실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차담회를 갖고 노인회 발전과 지역 어르신 복지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김진경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장과 이몽남 수석부지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에서 노인회가 담당해야 할 역할,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대한노인회가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노인회 관계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에서는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 문제도 논의됐다.
이몽남 수석부지회장은 어르신들이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지회 건물 3층까지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엘리베이터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최동민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엘리베이터 설치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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