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사람들 > 동정 기사 제목:

동대문구 양성평등주간 600명 참여…‘다름 잇고 함께 빛났다’

2026-09-07 16:13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구청 다목적강당·아트갤러리서 가족뮤지컬·기념식·명사특강 진행
*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이호선 교수 ‘세대 간 소통법’ 강연
* 체험부스·캠페인까지 온 가족 참여…성별·세대 넘어 존중 가치 공유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마련한 기념행사에 구민 600여 명이 참여해 성별과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나눴다.

동대문구는 지난 5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과 아트갤러리 일대에서 ‘다름을 잇다, 함께 빛나다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를 맞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과 표창,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가족뮤지컬 ‘체인지 업’이 무대에 올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서로의 차이와 존중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호선 교수의 명사특강도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교수는 세대별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를 주제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법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건강하게 풀어가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아트갤러리 일대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캠페인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은 공연과 강연뿐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6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가족과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성별과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양성평등은 가족과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가족과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별과 세대의 차이를 넘어 모든 구민이 서로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