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포토/영상 > 미담 기사 제목: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유공자 38명 표창

2026-09-07 17:01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7일 동대문구청서 개최
* 사회복지 종사자·후원자·봉사자 등 38명 수상…지역복지 헌신 격려
* 김영섭 회장·최동민 구청장, “복지 현장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 만들 것”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섭)는 7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후원자, 봉사자 등 38명을 표창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영남·오중석·이의안·박규남 서울시의원과 이재선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장성운 운영위원장, 이주환 행정기획위원장, 서정인 복지건설위원장, 손세영·전범일·한지엽·안태민·안외돈·이도연·박영훈·김채환·박주호·김순자·노현우 구의원,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주인공은 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었다.

동대문구청장상을 비롯해 안규백·장경태 국회의원상, 동대문구의회 의장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장상,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 총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대문구청장상은 고소영(장안종합사회복지관), 박슬기(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박애란(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박지희(동대문구가족센터), 양우진(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유현수(동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경민(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이신애(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정지연(서울시동대문구재가노인복지기관), 조병욱(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 조은정(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전농감리교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김칠순(회기동 자원봉사캠프), 안성순(장안종합사회복지관), 이재득(동대문구가족센터)이 수상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상은 오철수(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이수인(동대문구가족센터)이, 장경태 국회의원상은 유지수(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정명환(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이 각각 받았다.

동대문구의회 의장상은 김기현(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김시원(동대문시니어클럽), 박일규(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안세희(동대문구가족센터), 이영순(장안종합사회복지관), 강형순(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오명자(대한적십자사 이문2봉사회)가 수상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김종현(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박명란(서울시동대문구재가노인복지기관)이 받았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장상은 김종곤(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양재영(동대문시니어클럽), 옥수안(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이 수상했으며,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강재원(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박예은(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유지원(동대문구가족센터), 이혜실(동안명성데이케어센터), 조미정(동대문시니어클럽), 최용근(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이 받았다.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같은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사회복지의 날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복지 현장과 이웃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복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돕고 협조하면서 다 같이 애정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행복한 곳이 복지가 잘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최 구청장은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 등 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보다 두텁게 살피고,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시·구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누군가에게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고, 내민 손길 하나가 삶을 찾는 희망이 됐을 것”이라는 취지로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조남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의 기업과 사회복지기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자원을 모으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지역 복지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지포인트 확대와 청년 사회복지사의 승진·처우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어 “사회복지사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열정이 권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 곁을 지켜온 종사자와 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복지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