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오는 10월 배봉산에서 열리는 ‘2026 잇다마켓’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청년단체 등을 모집한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2026 잇다마켓은 오는 10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열린다.
잇다마켓은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청년단체 등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지역경제 행사다.
모집대상은 동대문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청년단체 등이다.
모집분야는 판매구역과 먹거리구역, 판매·체험구역 등이며 먹거리구역에서는 가스 등 화기를 사용할 수 없고 전열기구만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와 단체는 오는 9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동대문구 ESG경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한 뒤 운영계획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참여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개별 통보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별도로 진행되는 셀러 교육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창업자들이 주민들에게 상품과 사업을 알릴 수 있는 판로 확보 기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배봉산을 찾는 주민과 지역 상인을 연결해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생활권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ESG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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