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위탁운영 법인과 단체를 다시 모집한다.
동대문구는 지난 12일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위탁운영 법인·단체 모집 재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재공고는 앞서 진행된 위탁운영체 모집에 이어 새로운 신청을 받기 위한 절차다.
최초 모집공고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재공고 기간은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다.
실제 신청서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지원시설이다.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기관 등을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체계와 직업체험 프로그램의 다양성은 센터 운영의 중요한 요소다.
이번 위탁운영체 재공모는 향후 센터의 운영주체를 선정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탁운영기관이 변경될 경우 프로그램 운영방식과 지역사회 협력체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재공고 사실만으로 기존 운영기관에 문제가 있었거나 공모 참여기관이 부족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재공고 사유와 위탁기간, 운영예산 등 구체적인 사항은 모집공고의 세부 조건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동대문구는 재공고에 따라 신청서를 접수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위탁운영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교육과 직업체험을 담당할 운영기관이 새롭게 선정되는 만큼 향후 프로그램의 안정성과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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