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체육관 줌바댄스팀이 서울 대학로 문화축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동대문구체육관 줌바댄스 프로그램 강사와 회원들로 구성된 줌바댄스팀이 지난 10월 31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과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 ‘제4회 페스티벌 위드 줌바’에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로구가 주관한 ‘제24회 대학로 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거리공연과 퍼레이드, 문화장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동대문구체육관 줌바댄스팀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안무와 활기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체육관에서 건강과 여가를 위해 즐기던 생활체육 활동이 지역 문화축제의 무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대문구체육관의 지원 아래 강사와 회원들이 함께 공연을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평소 연습한 기량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경험이 됐다.
체육관 관계자는 “회원들이 체육관에서 꾸준히 쌓아온 기량을 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발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체육관은 연간 약 17만 명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로, 줌바댄스를 비롯한 GX 프로그램과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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