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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복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외교, 시민 삶에 실질적 변화 가져와야” - 글로벌도시정책 전반 점검… 조정·평가체계 강화 및 재해구호 기준 마련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윤종복 의원(국민의힘, 종로1)은 제333회 정례회 글로벌도시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글로벌도시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도시외교의 실질적 성과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한강 수상레포츠센터 실패 반복 말아야…잠실 계류장은 철저히 검토해야” - 접근성 부족·수익성 악화 지적…“잠실 계류장은 입지·운영 타당성 확보 필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남궁역 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12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 수상스포츠센터의 운영 부진과 민간위탁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하며, 현재 추진 중인 잠실 계류장 사업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소아청소년 의료·군복무 청년 지원 조례안 잇달아 통과 - 진료시간 확대·상해보험 지원 근거 마련… “촘촘한 사회 안전망 기대”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장안1·2동)이 대표발의한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 해소 및 군복무 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안 2건이 잇달아 본회의를 통과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골목상권 지원사업, 형식적 운영 벗어나 자생력 강화해야” - 서울신용보증재단 예산, 컨설팅·시설개선 편중… 실질적 혜택 중심으로 재편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1월 12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형식적 실적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동대문구, 장안종합사회복지관 위·수탁 협약 체결 - 닮복지재단, 향후 5년간 운영 맡아…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기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1월 12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닮복지재단과 구립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관리·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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