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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금융 교육 운영 - 간편결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까지, 실습 중심 교육으로 쉽게 배워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하 정보화도서관)이 오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만 50세(75년생)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로 편리하게 금융 거래하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11년 연속 ‘일자리대상’ 2관왕 달성 - 2025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우수사업 우수상 2관왕, 서울시 유일 11년 연속 수상...민선 6~8기 걸쳐 소셜벤처, 청년 일자리 등 성장과 동행형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동미래일자리 통해 고령자, 경력보유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에 장기 일자리 제공, 쉬었음 청년 3.2%↓ 청년고용률 2.9%↑ 서울 성동구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 달성과 동시에 2015년부터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2025 공동주택 라이브 현장소통회’ 개최 - 입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두 번째 개최...생활불편시설개선 등 주민 제안 즉답으로 이어진‘현장 중심 행정’실현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0일 e편한세상 청계센트럴포레 아파트에서 ‘2025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래미안미드카운티에서 열린 첫 소통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입주민과 소통하며 공동주택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중구, “528살 된 은행나무 이야기 들어볼래?” -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남산 백범광장에서 노을빛 페스타 열려...지역 기관과 협력해 체험부스와 포토존 즉석 사진인화까지 야외도서관 운영, 체험·경품 이벤트도 풍성...은행나무 전설 샌드아트, 어린이 합창, 브라스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 서울 종로구는 제13회 회현동 은행나무축제 「회현 노을빛 페스타」가 오는 18일(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에서 온누리상품권 50만원 받아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은 지난 9월 26일(금), 복지관 내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로부터 ‘온누리 상품권’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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