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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영 동대문구의원, “공공 화장실 개방 확대·표지판 정비 필요” 5분 자유발언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의원(문소속, 답십리1·전농1·2동)은 19일 오전 제348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공공 화장실 개방’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 김학두 동대문구의원, 동물보호 행정 강화·가벽 이동통로 설치 촉구 5분 자유발언 -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 위해 부서 간 협력 필요”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학두 의원(국민의힘, 이문1·2동)은 19일 오전 제348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동대문구 동물보호 행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 성동구, 2026년 예산 7,642억 원 확정… 주민 삶 최우선 - 작년 대비 5.89% 증가… 도시·경제, 교육·보육, 복지 등 7개 분야 균형 편성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도 예산을 총 7,642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50플러스센터 개관 앞두고 ‘인생 2막’ 로드맵 논의 - 29일 구청 강당서 동행포럼·명사특강… 중장년 맞춤 프로그램 방향 공 서울 동대문구가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한 공개 포럼과 특강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12월 29일 오후 1시 30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대문50플러스센터 동행포럼·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손세영 동대문구의원, 대표발의 조례·현안 사업 2026년 본예산 반영 성과 - 경로당 중식 안정화·발달장애인 안심보험·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까지 실질 성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제기·청량리동)이 대표발의한 조례와 지역 현안 사업들이 2026년도 본예산에 대거 반영되며, 제348회 정례회에서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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