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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상공회, ‘2025 중소기업 사랑나눔 바자회’ 성료 - 우수제품 판매·수익금 기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실천 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는 11월 6일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 ‘2025 중소기업 우수제품 사랑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동아쏘시오그룹·동대문장애인복지관, ‘동고동락’ 에버랜드 나들이 진행 - 장애·비장애 함께한 교류의 시간… 진정성 있는 상생 나눔 실천 동아쏘시오그룹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주연)은 지난 11월 7일, 성인발달장애인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동고동락(東苦東樂)’ 에버랜드 나들이를 진행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착한가격 프로젝트, 대형 유통 편중… 전통시장 체감 부족” 지적 - 서울농수산식품공사 행감서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정책 전환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1월 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와 공사가 추진 중인 ‘착한가격 프로젝트’가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원 구조의 재조정을 촉구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파안전계량기, 20년간 성능검사 없이 예산 낭비” 지적 - 설치 2년 후부터 동파에 취약… 행정의 안일함과 책임 문제 제기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10일 열린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설치된 동파안전계량기가 사실상 동파에 취약하며, 20년간 성능 검증 없이 사업을 지속해온 것은 행정의 안일함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 동대문문화재단·서울신용보증재단, 지역 상권·문화예술 상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로컬브랜드 육성·문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으로 지역 활력 기대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홍남)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양시선)는 11월 11일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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