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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0월 28일, 주민공약평가단 3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며 2025년 주민공약평가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2025년 11월, 기존 임시청사 인근인 더케이트윈타워 B동(종로1길 50)으로 임시청사 이전을 완료했다.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수돗물 음용률이 75%로 지난해보다 5.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돗물이 일상 속 ‘먹는 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 중구는 오는 11월 14일 중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과 나눔바자회를 개최하며, 3개월간의 겨울철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2월 12일까지 관내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종로 구석구석 골목길 청소 반상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는 고령층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노년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2월까지 5개 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지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사교육은 목동을 거쳐 주요 도시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사교육의 강남화’ 현상을 낳았다. ‘4세 고시’, ‘7세 고시’, ‘초등 의대반’ 등 조기 사교육 열풍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서울시의회에서 열렸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시민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1회 직원 제안 공모전’ 수상작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0월 16일(목)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준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시의회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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