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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121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2025년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층의 삶을 주제로 한 인문 프로그램 2종을 무료로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7일부터 구청 광장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연 이용자수 약 72만 명 규모의 동대문구민체육센터가 2026학년도 유아체능단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오는 10월 15일(수)부터 10월 29일(수)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의 AI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연간 약 52만 명(2024년 기준)이 방문하는 동대문구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2025년에는 생애주기별 AI 활용 프로그램을 총 7개 운영하여 3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의 AI 기반 인문·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배봉산 휘경동 사면(동성빌라 뒤편)에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가 오는 9월 말 개화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붉게 물든 가을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3일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대상을 기존 구립도서관 17개관에서 동주민센터 내 작은도서관 8개관까지 확대해 총 25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9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지난 9월 13일(토) “AI와 함께, 다시 인간을 묻다” 프로그램의 첫 강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을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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