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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과 구민 불안 해소를 위해 4월 중 위험 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형 공사장 주변과 지하철역 인근 등 지반침하 우려가 큰 지역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년 거리가게 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3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구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 밀착형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 운영’을 추진하며,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 이하 공단)이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 및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4월 15일(화) 성금 2,401,000원을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에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5년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강화해 체납액 징수와 납세 의식 제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 일반택배는 ‘우체국 소포’, 기업택배는 ‘합동물류’ 최고점..배송의 신속성·안정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고객의 요구에 대한 대응, 종사자의 처우 만족도 등은 개선 필요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연일 계속된 집회 시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온 헌재 인근 주민,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10일 16시 헌재 인근 도로를 차단하고 있던 일부 경찰버스가 철수하면서 원활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정부가 올해를 K-하이퍼튜브의 원년으로 삼고, 철로 위 비행기, 하이퍼튜브 열차의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9일부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지방국토관리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화물차 불법운행 근절을 위한 단속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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