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30년 이상 운영한 ‘노포 맛집 5개소’ 선정
    • - 지난해 서울시 최초 ‘노포 맛집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위생점검 등 심사 거쳐 전농동(신락원, 전농칼국수), 장안동(안흥갈비, 행운돈까스), 회기동(회기족발) 등 총 5곳 선정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역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제정된 조례에 따라 노포 맛집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추억이 담긴 오래된 우수 음식점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노포 맛집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동대문구는 업종의 변화 없이 본인 또는 대를 이어 3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등 심사를 거쳐 전농동 2개소(신락원, 전농칼국수) 장안동 2개소(안흥갈비, 행운돈까스) 회기동 1개소(회기족발) 5곳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맛집에는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였으며, 동대문구 누리집을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ㅣ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ㅣ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