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숙·서정인 구의원, 분동된 신설동 주민센터 신청사 방문
    • - 용신동(용두동·신설동) 분동에 따른 신설동 주민센터 신청사 7월 1일 업무 개시...“신설동 주민들의 행정수요에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 서울 동대문구 내 면적도 가장 넓고 인구도 가장 많은 용신동이 25년 7월 1일 자로 용두동과 신설동으로 분동됨에 따라 최영숙 운영위원장용신과 서정인 의원용신은 지난 30일 분동에 따른 신설동 주민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개청 전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신설동 주민센터는 동대문구 천호대로 26 신설동역 자이르네 상가 2층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층 약 423평 규모로 신설동 주민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과 서 의원은 용신동 내 재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행정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용두동과 신설동으로 분동되는 만큼 신설동 주민들의 행정수요에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 내 면적도 가장 넓고, 인구도 가장 많은 용신동이 `25년 7월 1일 자로 용두동과 신설동으로 분동됨에 따라 최영숙 운영위원장(용신)과 서정인 의원(용신)은 지난 30일 분동에 따른 신설동 주민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개청 전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신설동 주민센터는 동대문구 천호대로 26, 신설동역 자이르네 상가 2층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층 약 423평 규모로 신설동 주민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과 서 의원은 “용신동 내 재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행정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용두동과 신설동으로 분동되는 만큼, 신설동 주민들의 행정수요에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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