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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원(동대문 이슈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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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원(동대문 3선거구)이 29일 SNS 의정보고를 통해 "2017년도 서울시 예산을 편성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해 서울시 예산 약 2백6십억원을 동대문구로 유치하는데 협력하고 확보해 왔다"며,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닥"고 밝혔다.
김인호 서울시의원이 확보한 동대문구 예산 내역을 살펴보면,
배봉산 둘레길 조성사업 18억 / 배봉산 근린공원 음악당 덮개공사 12억 / 서울시 소상공인지원 예산 10억 / 전통시장(전농시장ㆍ답십리시장ㆍ현대시장)전기안전점검 및 보수공사 4억 / 답십리 영화의 거리 조성을 위한 보도환경 개선사업 4억 / 사람이 책이다.휴먼라이브러리 사업 3억 / 전농동 답십리 골목길 숲 가꾸기 사업 2억 / 중랑천 내 체육공원 정비공사 예산확보 3억 / 중랑천 영상설비 예산확보 / 전농동ㆍ답십리 지역 cctv설치 예산 확보 / 전농동 로터리 주변 공영주차장ㆍ답십리 간데메공원 지하 주차장 조성 타당성 용역 예산확보 /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기능보강예산확보 / 천호대로 신답역 포겟주차 조성 공사 예산확보 / 답십리 마을마당 공원정비 예산확보 / 중랑천 축구장 조성을 위한 설계비 예산확보 / 서울시립대학교 지원 예산확보 / 약령시 한방산업진흥센터 건립운영 예산확보 / 답십리공원 유아숲 체험장 조성 예산확보 / 전통음식 배우고 만들기 체험 예산확보 등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의정보고회와 의정보서를 통해 보고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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