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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6일, 서울대공원 행정사무감사에서 AZA 1년 조건부 재인증은 사실상 보류 상태라며, 업무 연속성과 예산 집행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궁 의원은 “담당자 교체와 예산 이월로 인증 준비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국제 기준에 맞는 인증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측은 “내년에는 최대 4년 인증 연장을 기대할 수 있도록 개선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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