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고3 대상 ‘전국 최초’ 전세사기 예방 실전교육 실시
    • - 교실 강의부터 현장 임장까지 원스톱… 청소년 주거 안전 역량 강화
    •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사회 초년생이 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교실에서 배우고, 실제 매물을 직접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결합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서울 정화고등학교에서 시작해 기초 개념부터 계약서 분석, 위험 신호 확인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구는 그림 교재를 제작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를 초빙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임장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3인 1조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공인중개사협회 매니저가 동행해 실제 매물에서 계약 전 체크리스트를 점검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 합리적인 부동산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청소년 주거 안정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ㅣ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ㅣ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