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통안전지도사 38명을 모집한다.
지도사는 통학로에서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횡단보도 안전지도, 보행 질서 지도 등 ‘걸어다니는 스쿨버스’ 역할을 수행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모집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구청 교통행정과에서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2월 20일 발표된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방학 제외)이며 주 5일 학교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키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