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동네배움터’ 18곳으로 확대 운영
    • - “집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 “디지털·생활·인문 강좌 다양화…참여자 만족도 4.6점”
    • 서울 동대문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동네배움터’를 올해 총 1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개소에서 7개소를 추가 지정해 동 단위 학습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동네배움터’는 도서관·문화시설·체육시설 등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강좌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은 인문·문화예술, 건강·생활, 시민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올해는 당초 16개소로 계획했으나 근거리 학습 수요를 반영해 18개소로 확대됐다.

      3월 개설 강좌에는 변호사가 직접 강의하는 ‘학교폭력 예방과 대비’, 체험형 프로그램인 ‘천연 염색, 자연으로 물들이다’, ‘처음 만나는 수채화(기초반)’, ‘한식 탐구하고 맛보다-재래장과 제철 김치’ 등이 포함돼 생활 속 고민과 관심사를 반영했다.

      수강 신청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3월 프로그램은 2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접수한다. 현재 총 58건의 강좌가 게시돼 있다.

      지난해 운영 성과에 따르면, 11개소에서 87개 클래스가 열렸고 참여자는 1,565명, 만족도는 4.6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확대 운영이 결정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동네배움터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이 일어나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영 및 접수 문의는 동대문구 교육정책과(02-2127-56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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