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2월 10일 오전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KB국민은행·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구청장, 최위집 KB국민은행 강북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이원영 본부장, 김도철 지점장, KB국민은행 동대문구청지점 관계자, 장소영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부장, 유완희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2022년 추석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았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주관하고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가 협력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가 준비한 배 500상자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15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0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최위집 부행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주신 KB국민은행, 희망친구 기아대책,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