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양호)가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 문화적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소상공인합창단’을 새롭게 조직하고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합창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노래를 통해 활력을 얻고 회원 간 교류와 친목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문적인 노래 실력이나 합창 경험은 필요하지 않다. 음악을 좋아하고 회원들과 함께 노래하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고 싶은 회원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합창단 연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의보감타워 평생학습관 합주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는 합창단을 단순히 노래를 배우고 부르는 모임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공동체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회원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양호 이사장은 회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노래는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활력을 얻고 회원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창단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모임을 넘어 회원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서로의 목소리를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며 “특별한 노래 실력이나 경험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 음악을 사랑하고 함께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또 “합창단 활동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문화적 교류를 넓히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큰 울림이 될 때 우리 소상공인회는 더욱 빛날 것”이라고 참여를 당부했다.
소상공인합창단 가입 및 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합창단장(010-5595-8040) 또는 사무국장(010-5252-4316)에게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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