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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대문구 제공 |
서울 동대문구는 ‘2018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동대문구 친절공무원은 △청소행정과 임준택 주무관 △보건정책과 이경숙 주무관 △재무과 박상욱 주무관 △치수과 나선군 주무관 △용신동주민센터 김시영 주무관 등 총 11명이다.
구에 따르면 구 홈페이지 게시판, 유선, 칭찬엽서 등 구민과 동료 직원의 추천을 받은 11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평가, 친절사업·교육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책정해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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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6-08 13: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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