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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종합·지방 소득세 통합신고센터 운영

- 2020년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원스톱 처리
서울 동대문구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시행된 납세편의 제도이다.

오는 51일부터 61일까지 납세자가 전국 어느 시··구청과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국세청 사이트인 홈택스를 이용하는 납세자는 세무서나 자치단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소득세를 신고한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버튼을 클릭하여 연계된 위택스 화면에서 간편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영세한 사업자라면 5월 초 서울시에서 발송하는 모두채움신고서를 이용해 볼 만하다. 동봉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로 납부만 하여도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최윤석 세무과장은 "5월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센터를 구의회 1층에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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