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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구청장, ‘청렴한 구청장 유덕열의 약속’ 출판기념회 성황

- 23일 동대문구청 강당, 김원기 전 국회의장, 안규백, 민병두 국회의원 등 2천여명 참석..민주화 투쟁 수난 등 발자취 담겨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3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청렴한 구청장 유덕열의 약속출판 기념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유덕열 구청장이 펴낸 책에는 청년시절 민주화 투쟁과 민선6기 구청장으로서의 발자취가 담겨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내외빈 축사, 김민웅 교수와 구청장 토크, 저자인 유덕열 구청장의 인사말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내빈으로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 등 원로정치인들과 안규백 민병두 설훈 심재권 서영교 김두관 박영선 전현희 국회의원 등과 김기동 광진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서울시 자치구 구청장과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인호 전철수 맹진영 장흥순 등 서울시의원 그리고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동대문구의원, 또 홍사립 전 동대문구청장,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한 언론인들과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설훈 국회의원(왼쪽), 전현희 국회의원<사진 동대문 이슈>

설훈 전 국회의원

유덕열 구청장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을 민추협 등 포함해서 30여년 모셨다. 유 청장은 동지애로 꽉 차 있다. 아직 국회의원 뱃지를 안 달았다. 한 번 더 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한 번 더 하면 기가 막힌 구청장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구청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전현희 국회의원

동대문에 오면 너무 부럽다. 멋진 구청장이 계셔서 그렇다. 또 안규백 시당위원장, 민병두 국회의원 두 분의 국회의원이 계셔서 더욱 그렇다. 구청장님 책을 보면 약속, 도전, 사랑 세 개의 키워드가 있기에 동대문구민을 행복하실 것 같다. 아울러 참석한 저도 행복하다.

▲이해식 강동구청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사진 동대문 이슈>

이해식 강동구청장

25명의 서울시구청장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4대 서울시의원 운영위원장을 맡아하셨다. 역대 서울시의회를 잘 운영한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 약속을 잘 지키는 매니페스토 수상식장에서 늘 만나 뵙는 분이다. 청렴하기만 하면 80%의 소임은 다한 거라 생각한다.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

유덕열 구청장과의 인연은 80년대 군사정권시절 같이 어두웠던 때부터 맺어졌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을 가장 중점을 두는 것 같다. 저는 신뢰의 관계에 중점을 둔다. 유덕열 구청장은 신뢰가 가는 후배이다. 유덕열 구청장을 성공적인 정치지도자로서 여러분과 함께 역할을 하겠다.

▲심재권 국회의원(왼쪽), 서영교 국회의원<사진 동대문 이슈>

심재권 국회의원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 저는 유덕열 구청장이 참 성실한 분이라 생각한다. 지방자치 기본을 만든 분이 김대중 대통령인데 유덕열 청장도 함께 그 일에 참여했다. 이제 지방자치를 넘어 지방분권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분이라 생각한다. 동대문구민의 끊임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

서영교 국회의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청장님이 유덕열 구청장이다. 저는 민주화 운동할 때부터 알고 있다. 의정활동을 할 때 일이 잘 안 풀리면 유덕열 구청장에게 전화를 해서 해결한다. 중랑천의 수영장과 갈대밭을 어떻게 만드느냐고 물어서 해결했는데 이게 구청장님 덕분이다. 존경하고 사랑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외쪽), 김두관 국회의원<사진 동대문 이슈>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울시의원을 같이 했고 민주화 시절의 동지이기도 하다. 구청장 협의회장도 유덕열 구청장 다음에 했다. 안규백 민병두 의원님과 같이 서울의 중심이다. 다시 한 번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

김두관 국회의원

동대문구와 남해군은 자매 결연을 맺은 사이다동아대를 함께 다녔다. 함깨 앞서거니 뒷서거니 뒤늦게 겨우 졸업을 했다.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

▲박영선 국회의원(왼쪽), 김민석 전 의원<사진 동대문 이슈>

박영선 국회의원

동대문을 이끌어가는 3두 마차인 유덕열 구청장, 시당위원장인 안규백 국회의원, 정책통인 민병두 국회의원이다. 저는 경희대학교 78학번이다. 동대문과 함께 청춘을 보내 가슴이 뛰고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된다. 유덕열 구청장이 앞으로 마음속에 꿈은 꿈 이루어지도록 돕겠다.

김민석 전 국회의원

저는 유덕열 구청장과 함께 정치를 해오며 많은 경험을 같이 했다. 유 청장님은 소탈하고 진정성이 있는 분이다. 지금까지처럼 유덕열 구청장이 더 이루고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한다.

이어 정세균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듣는 순서에 이어,

▲안규백 국회의원(왼쪽), 민병두 국회의원<사진 동대문 이슈>

안규백 국회의원

책을 읽어보니 어린시절, 학창시절, 민주화운동 시절 등을 보낸 게 기록돼 있다. 이처럼 현장에서 올곧게 생각하지 않고 일탈했다면 오늘날 유덕열 구청장은 없었을 지도 모른다.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 꼭 일독해 주실 것을 권한다.

민병두 국회의원

오늘 야단법석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주민들의 삶에서 떨어뜨려 놓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애환을 같이 했고 주민들과 동거동락을 같이 한 목민관이다. 지금까지 약속을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도 약속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왼쪽), 홍사립 전 동대문구청장<사진 동대문 이슈>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

오늘 여의도를 동대문에 옮겨놓은 것 같다. 유덕열 구청장은 약속을 잘 지켜왔고 의원들의 건의를 잘 받아들여 줬다. 저는 부마사태때 고등학생으로 돌을 나르고 유덕열 구청장은 민주화운동을 하셨다. 오늘 출판기념회를 보니 유덕열 구청장의 인간관계를 보는 것 같다. 축하한다.

홍사립 전 동대문구청장

35분전에 도착하니 사람들로 꽉 차 들어오기가 어려웠다. 들어와 보니 좋은  향기가 가득했다. 그동안 동대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셨다. 앞으로도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 사모님과 함께 더욱 행복하시라.

▲유덕열 구청장이 김민웅 경희대 교수와 대담을 하고 있다.<사진 동대문 이슈>

이어 330분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김민웅 교수와의 대담이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유덕열 구청장은 자신을 지지하고 격려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하고, 어린 시절 신문배달을 하며 어렵게 공부하던 일,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의 옥고와 고난을 언급하는 대목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이어 전라도에서 태어나 어린 서절을 회상하는 부분에서는 울컥하는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처럼 하라는 뜻이 담긴 사인여천(事人如天)’을 받아 그때부터 좌우명으로 삼아 살고 있다고도 아울러 밝혔다.

끝으로 유덕열 구청장은 저자 인사말에서 “36만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했던 경험을 나누고 민선6기 구정활동 내용을 보고하는 이번 출판기념회 자리에 귀한 시간 내셔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구청장을 마친 이후 주민들과 잘했다고 격려받으며 술 한잔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공약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유덕열 구청장은 다시 한 번 민주화 운동시절 36일 동안 수감되고 삼청교욱을 받던 부분에 이르자 감정이 울컥한 듯 두 번째로 목이 매이고 눈가에는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유덕열 구청장이 연설도중 눈시울이 붉어져 있다.<사진 동대문 이슈>

한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954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바르게 성장해 중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청운의 꿈을 안고 상경해 신문배달을 하며 송곡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동아대학교에 입학해 학업에 정진하던 중 유신독재에 맞서 부마민주항쟁에 앞장서다 805월 서울에서 검거되어, 삼청교육을 받는 등 모진 고문과 옥고를 치르고 풀려났다. 결국 강제로 제적당한 학교를 졸업하는데 12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는 민추협 선전부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어 군사독재에 맞서 싸우며 876월 항쟁을 통해 6.29 항복 선언과 함께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했다.

1985년 최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동대문구와 인연을 맺어 제4대 서울시의원(운영위원장, 원내대표)을 거쳐 민선2기 동대문구청장에 당선되어 친절과 청렴을 바탕으로 열린구정을 펼치고 청렴 최우수구, 친절 최우수구, 행정서비스 최우수 자치단체를 차지했다.

▲유덕열 구청장과 부인 정승교 세명대 교수와 김원기 전국회의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 동대문 이슈>

2015년과 2016년에는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거두고, 목민관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구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도 유덕열 구청장은 민선 2, 5기 동대문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동대문에는 대문이 없다’, ‘나의 꿈 나의 도전’, ‘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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