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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역 시의원, ‘자전거도로’보다 주민들에게 더 필요한건 ‘버스정류장’ 설치

- 제321회 정례회에서 동대문구 답십리동 주민들의 숙원인 버스정류장 설치에 대해 강력 요청...남궁역 의원, “자전거도로 구축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주민들이 원하는 버스정류장 설치할 것”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1120일 제321회 정례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동대문구 답십리동과 성동구 용답동의 천호대로에 자전거도로를 조정하고 한신휴플러스아파트 앞 버스정류장 맞은편에도 버스정류장을 설치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답십리동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앞 쪽은 보도가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로 되어 있고, 용답동 쪽은 차로 옆 자전거 전용도로가 설치되어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교통실은 천호대로 자전거도로 구축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 대상지를 포함하여 1114일 답십리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남궁역 의원은 자전거도로가 중간에 끊기다보니 자전거 운행자는 자전거전용도로를 진입하지 않고, 아예 보도를 이용하거나, 맞은편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고 있는 현황을 확인하였으며, 휴플러스아파트 앞에는 지선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용답동 쪽에는 자전거도로 때문에 버스정류장이 설치되지 못하여 멀리 돌아가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횡단보도 전에서 보도와 연결하고 버스정류장을 설치할 것을 요청하였다. 

남궁역 의원은 본 의원도 오래전부터 지역에서 매일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있다. 서울시내를 자전거도로로 촘촘하게 연결한다는 것에는 동의하나, 자전거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의 편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전거도로를 조정하여 인근 대다수 주민들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버스정류장을 반드시 설치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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