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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주식회사, 동대문구에 ‘청정원 선물세트’ 1,400개 기부

- 지난 2일 오전 설을 맞아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청정원 선물세트 1,400개 기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일 오전 10시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대상주식회사(대표이사 임정배)‘2024 설날 희망나눔의 장을 개최해 청정원 선물세트’ 1,4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상주식회사는 2011년부터 설날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개최하는 등 동대문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매년 청정원 선물세트 등을 후원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설을 맞아 5천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선물세트는 설과 같은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 1,400가구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실천하는 대상주식회사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전해주신 선물세트를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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