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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영 구의원, ‘수인분당선·GTX전담민원팀 신설 및 환경자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5분발언

- 3월 15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2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이필형 구청장 국외출장으로 인해 부구청장을 상대로 분당선 신설해달라며, 자치센터 찾아다니고 시장상인 찾아다니며 서명받고, 현수막 걸어도 나몰라라 한다며 무사안일한 동대문구 행정 질타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구의원(부의장, 국민의힘, 답십리1동 전농1·2)315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수인분당선·GTX전담민원팀 신설하고 후 매월 의회에 경과보고할 것과 환경자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정성영 구의원은 이필형 구청장 국외출장으로 인해 부구청장을 상대로 환경전문가인 부구청장께서 분당선 신설과 GTX 환기구 문제, 환경자원센터 운영 등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주민들이 나서 자치센터 찾아다니고 시장상인 찾아다니며 서명받고, 현수막 걸어도 동대문구청은 나몰라라 한다며 무사안일한 동대문구 행정을 질타하며 해결을 촉구했다.

(자세한 내용 동영상 참조 / 동영상 출처-동대문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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