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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 관내 취약 계층에 백미와 추어탕 지원

<한국신지식인협회, ‘사랑의 쌀 나눔행사백미 330kg(10kg x 33) 전달>

한국신지식인협회가 41515시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정동해)에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행복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백미330kg(10kg, 33)를 기부했다.  

백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도 없고 외롭게 집에만 홀로 지내서 외로운 요즘인데, 이렇게 쌀 까지 갖다 주셔서 감사하다,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 추어탕 50가구 지원>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박세준)와 홍릉교회(담임목사 이철승)41614시 추어탕과 열무김치 등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50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박세준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장은 영양 가득한 추어탕이 우리 이웃들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에너지를 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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