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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연신내 불오징어(원조 두꺼비집)





12월 17일 오후 연신내 불오징어(원조 두꺼비집)을 찾아 이름난 맛을 보았는데요. 첫 입맛의 느낌으로는 매콤했고, 조금 싱거웠고, 달달했고, 맛집으로 이름이 난 탓인지 사람은 많았습니다. 그러나 촛불시위탓인지 2층은 비어 있었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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