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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2일 오전 7:30 ~ 8:30 청량리역 광장 에스컬레이터 인근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신설 촉구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이필형 구청장은 “청량리와 강남을 잇는 수인분당선은 2시간에 1대. 주민 이동 불편과 지역 간 단절 현상이 일어난다”며, “이전과 달리 용역 결과에서도 청량리-왕십리 구간 1km 단선 신설의 경제성도 향상했고, 강남·경기 남동부 이동 주민의 불편 해소는 우리 동북권 주민들의 열망이고, 철도와 길이 가지는 연결의 의미 회복”이라며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촉구합니다!”라고 밝혔다.한편 동대문구는 수인분당선 단선실설“을 촉구하는 서명날인을 동대문구민 약 131,700여명 이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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